전체 글40 수입 탄산수 모험 - 유럽편 트레비와 씨그램 지겨운것 같아서 수입 스파클링워터를 구매해 봤어요. 첫잔은 확실히 맛과 특징 차이가 느껴지나 두 번째 잔부터는 금방 탄산이 빠져서 비슷한 맛으로 수렴돼요.특징 정도만 보시고, 다른 느낌의 탄산수를 자신의 취향대로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원재료명은 병에 기입된 대로 작성하였으며 탄산가스 = 이산화탄소 임을 참고해주세요. 샤로티 스파클링 워터 SOUROTI Sparkling Water 특징 : 미네랄이 많은지 묵직하고 버터리한 뒷맛.탄산크기 : 중간정도로 크지 않고 잔잔함탄산강도 : 중간 이상지속감 Lenth : 중간보다 짧음원산지: 그리스제조회사: SOUROTI S.A.원재료명 및 함량: 정제수, 탄산가스(0.7%)수입판매원: 한국쥬맥스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포은대로 282-19, 2층 T... 2026. 6. 3. 뉴질랜드 칠리 오일 - 아포슬 메리 막달레네 Apostle Crispy Chili Oli 한국에서는 생소한 뉴질랜드 소스 브랜드 아포슬 브랜드의 마리아 막달라(메리 막달레네) 크리스피 칠리오일을 맛보았어요.시드니 여행에서 독특하고 아름다운 아포슬 소스의 라벨 디자인에 관심이 갔어요. 미국 외 세계의 핫소스를 사는게 여행의 재미 중 하나에요. 매운맛에대한 해석도 지역에 따라 브랜드마다 다르기도 하고요. 아포슬 핫소스는 병자체로도 예뻐서 선물용으로 좋을거예요. Apostle Hot Sauce 아포슬 핫소스 컴퍼니아포슬은 뉴질랜드 북섬 파에카카리키(Paekākāriki) 지역의 카피티 해안 근처에서 독창적인 소스를 만드는 맷과 그래픽 디자이너 리디아와 강아지 벤이 함께하는 회사예요. 아오테아로아(Aotearoa, 뉴질랜드의 마오리어 명칭)의 음식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뉴질랜드 현지에서 재배한 농.. 2026. 6. 3. 아스날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투어 - 27 MAY 2023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은 처음이자 처음이 아니다.2016년 스페인으로 가는 길, 런던 히스로 공항에서 개트윅 공항으로 환승하는 16시간 동안 런던에서 레이오버를 한 적이 있다. 그동안 런던에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다. 빅벤, 타워브리지, 런던아이 등 떠오르는 게 많았지만 내 마음속 런던은 내가 응원 하는 축구팀 아스날 구장이 있는 곳이었다. 비행기가 4시간 연착되는 바람에 오후가 아닌 저녁 늦게서야 런던에 도착했다. 일단 호텔에서 밤을 보낸 후 다음날 아침에 에미레이츠로 향하기로 마음먹었다. 아침형 인간이 아닌데도 아침 6시에 일어나 한 시간 반 가량 튜브를 타고 에미레이츠로 향한다. 당시 구글맵에서 드라이튼역에서 내려 도보로 가는 경로를 안내해 줬다. 아머리에서 간단히 아스날 기념품을 사.. 2026. 5. 26. 달위니 더 디스틸러스 에디션 Dalwhinnie The Distillers Edition 2022 오늘 리뷰 해 볼 위스키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달위니 디스틸러리의 리미티드 에디션입니다. 달위니 디스틸러리는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높은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연평균 온도가 낮은 지역에 있는 증류소입니다. 그래서인지 위스키 맛이 부드럽고 달콤한 싱글 몰트를 만드는 증류소입니다. 올로로소 시즌드 아메리칸 오크 캐스크에서 숙성하여 과일향과 와인향이 어우러져 부드럽게 마실 수 있습니다. 가볍고 부드럽고 달콤한 향기로 시작해 입에 머금었을 땐 달콤한 꽃 향과 부드러운 와인 맛이 느껴지며 우디 한 잔향이 남는 싱글 몰트입니다. Keyword: Sweet, Floral, Honey, Woody, Winey 올로로소Oloroso 캐스크는 무엇일까올로로소 쉐리 캐스크는 백포도인 팔로미노 포도로 만든 화이트 쉐리와인.. 2026. 5. 25. 아스날 시즌파이널 보러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으로 - 22/23 프리미어리그 38R 아스날:울버햄튼 2025/26 시즌 아스날 우승 확정을 기뻐하며 오랫동안 미뤄온, 아스날이 우승하지 못해 마음속에 묻어두었던, 런던 축구 여행기를 써보자고 한다.2023년 3월 K구너는 아스날이 프리미어 리그 선두 자리에 있고 20년 만에 우승하리란 정신착란에 시달리고 있었다. 매 시즌 복싱데이 전까지만 잘하던 아스날이 봄까지 잘하는 건 드물었기 때문이다. 한동안 여행제한으로 국내외 여행을 못한 지 3년 동안 코로나 블루는 내 정신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었던 것도 있고, 봄바람에 조증이 온 것도 런던행을 결심한 이유라면 이유고 변명이라면 변명이다. 런던행 항공권과 22/23 시즌 마지막 라운드 홈경기 티켓을 월급보다 더 많은 리셀가를 주고 구매했다. 아스날은 20년 만에 우승할 거니까. 새 회사에 입사 후 휴가 다운.. 2026. 5. 24. ADHD의 무역영어 1급 40일 공부 합격기 무직으로 새 직장을 구해야 하는데서비스직만 10년.내세울만한 전문성이라곤 고객관리 노하우 정도인데 ADHD답게 새롭게 시작하고싶은 일이 많다. 진득하지 못한 밀레니얼은 이것저것 뒤지던 중 “무역영어 4주완성”을 보고 덜컥 수험서를 구입하게 된다. 무역에 관심도 있지만서도 무언가 짧고 굵게 작은 성취라도 삶의 활력에 도움에 될것이니까. 시험도 5월에 있겠다, 한달, 4주 정도면 할 수 있지 않을까? 주변인들이 시험 준비하면 뭐에 좋아 라고 물어보는데 내 성취감을 위해서라고 말하는것 말곤 이점을 못찾겠다. 계획적 인간이 아니라서 이 자격증을 따고 무역회사에 입사를 할것이라! 라는 파이팅도 없고, 이력서 한구석 자격증란에 무역영어1급이 들어간다고 해서 이 분야에 경력도 없는 사람으로서 어필이 될까 의구심도 들.. 2026. 5. 18. 천리포수목원 목련정원 걷기 목련으로 유명한 천리포 수목원에 가드너와 함께걷는 목련정원 프로그램이 있어서 다녀왔어요.천리포 수목원은 충남 태안 천리포에 위치해 있는데 자가로 경기 성남에서 출발해서 2시간 30분 정도 걸렸습니다. 천리포수목원충남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1길 187멀어요.찰리푸스모건 멀어요 ㅠ시간상 먼게 아니고 체감상 멀어요.이름도 만리포, 천리포, 백리포 라니. 만리,천리,백리 그냥 멀게만 느껴져요. 천리포수목원은 민병갈(Carl Ferris Miller, 대한민국 첫 귀화 미국인) 선생님께서 태안에 일군 수목원 입니다. 가드너의 해설이 있는 프로그램은 수목원 입장료 포함 참가비는 3만원! (산목련걷기는 4만원 이었습니다)오전/오후 일 2회, 회차당 약 20명정도 인원수가 정해져 있어서 네이버예약으로 미리 날짜와 .. 2026. 4. 23. 라크 리벨리온 Lark Rebellion 호주 위스키 이탈리아 드링크 시노토 캐스크에 숙성한 호주 태즈메이니아 위스키 라크 리벨리온을 마셔봤어요.이름에서 느낄 수 있듯이 반향을 일으키는 맛이지만 꽤나 맛있는 위스키에요. *시노토 캐스에서 시노토 Chinotto는 뭘까?씁쓸달달한 맛의 오렌지와 향신료 맛이 나는 이탈리안 탄산음료라고 해요. 시노토 오렌지를 사용하는데 씁쓸상큼한 향이나는 감귤류로, 밀감보다는 금귤, 유자, 레몬에 비슷하다고 합니다. 1500년대에 중국에서 이탈리아로 들여온 감귤류라고 하네요.[1] 결국 돌고 돌아 결국 아는 맛이 무섭다고 시노토 캐스크에서 숙성한 위스키는 맛있습니다. 오렌지의 쌉싸름한 향이 나는가하면 위스키 맛 자체는 무척이나 부드럽고 달달한 맛입니다.부드럽고 단 위스키 곁들임으로는 짠맛이 강한 살라미나 초리조보다는 모르타델라 .. 2026. 4. 22. 베트남 새우 소금 Muối tôm sấy 무이 똠 싸이 베트남 여행다녀오면 후추와 더불어 괜히, 꼭 사게 되는 말린새우양념소금이에요. 소금 자체로 맛있어서 맨입에도 먹는데 과일 외에도 뭐랑 잘 어울릴까 고민해봤어요.매콤 감칠맛 새우 소금이라면, 간단하게 계란후라이에 뿌려 먹는다면 플러스 플러스 감칠맛이 될 것 같더라고요.넉넉하게 두른 기름을 뜨겁게 달궈서 달걀바닥은 바삭하게, 써니사이드업 스타일로 익힌 후 무이 똠 싸이(새우소금)을 넉넉히 뿌려주면 감칠맛이 올라가는 간단한 달걀 요리가 완성 됩니다. 무이 똠 싸이 자체가 많이 짜지 않아서 토핑처럼 많이 뿌려도 괜찮습니다.열대에서 온 양념소금인만큼 열대과일과 먹어보려고 태국 남독마이 망고(베트남 그린망고 정신적 진입장벽있네요)와 골드파인애플, 수분감 있는 오이를 차려봤어요. 망고 위에 무이 똠 싸이 넉넉하게 뿌.. 2026. 4. 7. 오반 디스틸러스 에디션 2007-2021 Oban Distiller’s Edition 2007-2021 오반 디스틸러스 에디션 2007-2021Oban Distiller’s Edition Distilled 2007 Bottled 2021막잔을 남겨두고 다 마셔버리기 전에 (오랜만에) 리뷰를 써야겠다는 부담감이 있었는지 마냥 즐겁운 맛이 아니었던 오반 디스틸러스에디션 이에요. 백수 생활로 쌓인 스트레스도 없는데 저녁에 영화보며 한두잔 마신게 벌써 마지막 잔이라니 이렇게 감상 없이 빈병이 된 싱글몰트만 대여섯병. 조금이라도 "생산적인" 백수생활을 위해 시음 노트를 꺼내 봤죠. 시음일 당시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지, 첫모금에 든 생각은 "쓰다 써" '안부드러워ㅠ'였습니다. DISTILLERY 증류소: Oban DistilleryNAME 이름: Oban Distiller's Edition REGION 지역: Ob.. 2026. 4. 5. 다크 라크 DARK LARK 호주 위스키 오늘 리뷰 해 볼 위스키는 다크 라크 DARK LARK 입니다.호주 태즈메이니아(저는 타즈마니아) 지역의 증류소 Lark 에서 나온 싱글 몰트 위스키입니다.호주 싱글몰트 증류소 스타워드, 라크, 아치로즈 등 규모가 있는 양조장 입니다. SUMMARY 요약 : 위스키 입맛 자체가 달달이파라 단 종류의 위스키만 가지고 있는데 입에 잘 맞는 맛 입니다.커스타드나 바닐라빈 처럼 달고 부드러운 맛이 주도 적입니다. 목넘김이 부드러우나 입에 남는 여운이 있는 위스키 입니다.DISTILLERY 증류소: LarkNAME 이름: DARK LARK 다크 라크REGION 지역: Tasmania 태즈메이니아 / Australia 호주AGE 숙성연도: ??CASK NO. 캐스크넘버: ??STRENGTH 도수: 43%ABV / .. 2025. 9. 20. 드렁큰팩토리 인더배럴 IN THE BARREL 막걸리 원재료: 정제수, 쌀(국내산), 국, 오렌지 껍질, 코리안더 씨드, 효모용량: 375ml도수: 9%드렁큰 팩토리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142-5 지하 1층구매처: 2025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 드렁큰팩토리 부스시음일: 2025.07.15.코리안더 씨드의 향긋함과 오렌지 껍질의 알싸한 쌉싸름한 향이 찐득한 막걸리 단맛이랑 조화를 이루는 막걸리. 중간이상의 바디감으로 막걸리 잔향이 오래 머무는 막걸리. 코리안더 씨(고수씨)랑 오렌지 껍질로 밀맥주맛을 내보려는 시도인 것 같은데, 맥주보다 막걸리에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밀맥주 안 좋아해서ㅋ)당도 4/5 달달 하지산도 3/5 오렌지 껍질 오일의 상큼함탄산 0/5바디 4/5 걸쭉한 바디감에 막걸리 잔향이 입에 오래 남음목 넘김향.. 2025. 7. 15.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