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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여행] 광주광역시 문화전당로 카페 Paul #20120805광주에 살고계신분의 안내로 문화전당로에 있는 카페 Paul을 찾았습니다. (저 원래 매장 리뷰 포스팅은 잘 안하는데, 좋아서 합니다) 주인장이 원래 ... 패션 사진작가라 하셨나... 패션디자이너라 하셨나... (가물가물ㅠ) 카페 곳곳에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더라구요. 작은 2층 일본식 건물을 리모델링 했다는데, 제가 광주 살았으면 자주 갔을듯 합니다. 주소: 광주광역시 동구 문화전당로 25 건너편에서 본 카페 외관입니다. 1층 매장 전경이에요. 바 쪽도 찍어올껄. 메뉴판은 아잉패드였어요. 에스프레소 꼰빠냐(크림따로)와 방울토마토! 대추방울토마토 맛있었어요!에스프레소는 쏘쏘. 크림도 쏘쏘. 퐁듀 포크도 센스넘침! 작은 나무 받침에 한사람씩 세팅해서 주네요.(주인이 나무 하나하나에 신경.. 2012. 10. 16.
[2012여행] 제주 시외버스타고 성산일출봉 가기 #20120804다시 육지로 가기위해 성산항으로 갑니다.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동회일주노선을 타고 성산항으로 갑니다. 관련포스트 : 장흥 노력항에서 배타고 제주 성산항 가기제주도 여행시 버스 이용해보세요!제주 시외버스노선안내.pdf >> http://www.jeju.go.kr/jejunew/contents/link_data/finance2006/jejuoutbus070827.pdf제주특별자치도 버스정보시스템 >> http://bus.jeju.go.kr/internet_new/모바일 서비스도 제공하네요. (모바일서비스 메뉴는 회원가입하라하고, "버스도착예정정보"를 이용하세요) 면허따위 있을리 없는 저는 낯선곳에서의 버스 정보시스템이 잘 정리되어있으면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정류장이 많은것 같아보이지만 타고 .. 2012. 10. 16.
[2012여행] 제주 협재해변 생지옥 #20120803-04저녁이 돼서야 성산에 도착했습니다. 성산항에서 제주 시내로들어가는 버스가 있긴하지만 언제올지 몰라 택시를 탔습니다. 대략 시내까지 35,000원~40,000원 정도 나오더군요. 저녁을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제주도는 역시 돼지고기죠. (저는 제주도 음식점에서 밥을 맛있게 먹은게 고기국수 뿐이라...) 돼지고기 흔하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제주 돼지고기 급이 다릅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서울에서 먹는 제주 돼지고기랑 달라요. 야들야들 달콤 하달까요. 정육점앞에 SK텔레콤 매장인데, 아직도 이 간판을 쓰는곳이 있네요!!!!!! 아는언니가 거주하고 있는 애월읍 유수암리 모 팬션에서 고기를 굽습니다. 목살도 맛있는데 목살이 떨어져서 삼겹과 족발을 사왔습니다. 사진만 다시봐도 침이 나오네요. .. 2012. 10. 16.
[2012여행] 장흥 노력항에서 배타고 제주 성산항 가기 #20120803한참 성수기인 8월 초, 제주에들어가는 항공/배편을 예약하지 못하고 장흥에서 제주가는 배편이 있다길래 (취소된 자리가 있을테니) 무작정 장흥 노력항으로 갑니다. 장흥 노력항에서는 오전, 오후 하루에 2번 제주를 왕복합니다.(월별,일별, 스케줄이 조금씩 다르오니 JH페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http://www.jhferry.com/ ) 장흥 노력항 출항정보를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정보 알려드립니다. JH페리 장흥고객센터 전화: 1544-8884 주소: 전남 장흥군 회진면 덕산리 산 238번지 스케줄의 차이가 있으나 8:50, 15:30 장흥 노력항떠나 성산항으로 가며12:10, 18:50에 성산항을 떠나 노력항으로 옵니다. 약 2시간정도 걸립니다. 일반석 성인 정상운임.. 2012. 10. 16.
[2012여름] 전주한옥마을:교동떡갈비 #20120801 무작정 떠난 여름 여행, 첫번째 도착지는 전주 한옥마을! 남쪽으로 가는 길에 정체가 심해 전주에서 밥을 먹고 가기로 합니다.[네이버지도 편집] 교동떡갈비가 맛있다길래 갑니다.대기자가 99명이라 깜짝 놀랐습니다.대기자가 99명이 아니라 100번째로 번호표를 뽑은것이었습니다. (은행처럼 지나간 사람을 차감하여 대기자표시를 해주는게 아님) 배고파서 그런지 다 맛있음!!서울에서 여기까지 와서 먹을 맛은 아닙니다만 깔끔합니다.갈은 고기가 아니라 칼로 다진고기로 만든 떡갈비 입니다. 식사 후, 외할머니솜씨 팥빙수가 맛있다길래 갑니다.날이 너무 더워서 풍경 찍을 생각을 못했네요.너무 더워서 뇌가 녹습니다. 너무 더워서 외할머니솜씨 흑임자 빙수를 마십니다.사진따위 찍을 시간이 없죠검은깨를 넣으니 맛이.. 2012. 8. 9.
뮤지컬 "렌트Rent" 뉴욕의 이스트빌리지에 있는 아파트 임대(렌트)와 관련한 인물들의 이야기.뉴욕의 이스트빌리지는 미국 아방가르드들의 본거지였지, 아방가르드들은 이스트빌리지를 US에서 독립된 국가로 만드려는 시도가 있었다고 하더군. 각각의 캐릭터들과 인간관계 그들의 철학을 엿보는 재미가 있었다. 이 뮤지컬은 ‘라보엠’이라는 오페라를 각색해서 만들었다고 들었다. 차이점이라면 라보엠에서는 페스트 같은 병 때문에 괴로워했다면, 렌트에서는 인물들이 에이즈로 고통받고 있는것. 라보엠을 보지 않았으니 따로 소개 할 수가 없다.(2007년 겨울!! 예술의전당에서 라보엠 공연도중 오페라극장이 홀랑 타고말았다. 08년 말까지 보수공사하고 09년 봄에 오픈 한다고 하는데, 1년간의 오페라극장 폐쇠로 예술의 전당은 엄청난 손해를 입었겠지?)캐릭.. 2011. 12. 30.
[안녕 제주] 저가항공 이용기! 제주에 가기로 결정 후, 프리타-일용노동자..음.. 백수인 필자는 저가 항공중에 저가 항공권을 구입하기로 한다. 땡처리 항공권을 찾아 보는데, 대부분 2박3일 왕복 항공권이다. 여정없이 떠나는 거라 편도 항공권을 찾아보는데 항공료만 놓고 저렴한건 17,000원 대 에서부터 8~9만원까지 있다. 저가 항공은 보통 6만원선을 넘지 않는다. 떠나기 10일 전 쯤 항공권을 검색해보는데, 하루가 갈 수록 항공권 가격이 올라간다. 미리미리 저렴한 티켓을 찾아보길 바랍니다. 특히 수,목 항공권이 다른 요일보다 저렴하더라구요. 백수인 저는 가장 저렴한 날 저렴한 시간으로 골랐습니다. 항공권 가격교를 통해 김포발 제주 편도 진에어 항공권을 항공료 18,900원 + 공항이용료 4,000원 + 유류할증료 13,200원 모두.. 2011. 10. 11.
스티브 잡스 Thank you, Steve. 애플사의 창업자 이자 전 CEO 스티브 잡스가 타계하였다는 소식을 접했다. 스티브에 대한 구구절절한 이야기는 이미 많은 우수한 글로 남아 있으니 넘어가도록 하고, 애플사 제품이 나에게 준 경험에 스티브에게 고맙단 말을 이렇게 남겨보려 한다. 9세 때 처음 아이맥을 접했다. 그 아이맥은 막내이모부 소유였고, 복도 끝 컴퓨터방에 몇 개의 컴퓨터와 함께 있었다. 사촌동생과 함께 팔에 붙어서 피를 빨아 먹으려고 내려오는 모기를 잡는 게임을 했던 기억이 난다. 그때 내 소유의 PC는 타위형본체에 운영체제는 도스 였고, 9세 때의 기억으로 그게 아이맥임을 기억 할 수 있는 것은,, CRT모니터 같이 생긴게 컴퓨터라 해서 매우 놀랐기 때문이다. 그 후로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고등학생 때, 그때 아이리버와 옙이 .. 2011. 10. 7.
지하철에서 돈달라하는, 만화가 허영만 사칭남  요약 지하철에서 자신이 허영만 강풀, 천계영이라 만화가를 사칭하며 급하다며 돈을 빌려달라는 30대 중반의 어떤 남자가 가끔 나타납니다. 이 사람을 주의 하시고, 적절한 법적 조치가 이루어져 피해, 혹은 불쾌감을 줄이자는 목적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지난 9월 22일 생얼로 대학로를 활개하다 전철을 타고 성남의 나의 집으로 돌아오던길, 이상하고 요상한 한 남자를 만나게 되었다. 대학로에서 4호선을 타고 충무로역에서 3호선 하행으로 갈아탔다. 도곡에서 분당선으로 갈아탈까, 수서에서 갈아탈까 고민하며 달리고 있는데 3호선에 자리가 나지 않아 도곡에서 갈아타기로 결정! 환승경로가 수서보다 단순하기 때문에.. 3호선 끝 쯤에서 탔기 때문에 환승통로가 있는 플랫폼 가운데로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환승 에스컬레이터.. 2011. 9. 30.
F**k old arsenal 명성을 되찾길바라며이번시즌 이 스쿼드로 빅포에 머물길 바라며 Sep 10, 2011. 2011.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