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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iments/HotSauce

레몬향이 좋은 핫소스, 난도스 페리페리 핫소스 Nando’s Peri-Peri Hot Sauce

by Anger Kim 2025. 7. 12.

난도스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시작된 회사로 현재 세계적으로 찾아볼 수 있는 글로벌 치킨 전문 브랜드 입니다. 식당은 아직 가보지 못했고, 영국과 호주 대형 식료품점에서 난도스 페리페리 소스를 구매 했어요. 국내 정식 유통하는 곳은 없으나 포털에 검색해보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직구하실 수 있습니다. 
 
페리페리(피리피리peri-peri,piri-piri)는 아프리카 지역말로, 아프리카 새눈고추를 부르는 말이며 크기는 1~2센티미터 크기라고 해요. 고추 자체의 스코빌 지수는 50,000- 175,000SHU로 할라피뇨보다 10배 이상 매운맛을 냅니다. 고추 자체는 새콤한 매운맛이나서 양념이나 소스류로 사용 됩니다. [1]
 
페리페리소스는 포르투갈인들이 아프리카로 진출하면서 페리페리의 맛에 매료되어 고추에 레몬즙과 마늘 등 향을 더해 현재의 페리페리 소스로 자리잡게 됩니다. [2]
 

병에서 따르면 약간의 고추향과 시큼한 향이 올라옵니다.
다른 핫소스와 다르게 식초의 시큼함이 아닌 레몬의 새콤함이 특징인 핫소스입니다.
매운맛, 새콤함과 다른 향신료들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중독되는 맛이에요.
묽은 제형에 건더기가 있는 듯 없는듯한 텍스쳐이고 짭조름하고 매운맛이 있으나 맵찔이에게 힘든 극적으로 매운맛은 아니에요. 
 
프라이드 치킨이나 치킨 대용으로 먹는 크리스피 두부 같은 튀김 요리를 찍어 먹기 좋아요. 
튀김류의 느끼함을 레몬의 산뜻함이 깔끔하게 잡아줘서 계속 먹게 됩니다. 
 

재료: 물, 식초, 레몬퓨레 6%, 양파퓨레 6%, 소금, 향신료(카이엔페퍼, 아프리칸 버드아이칠리, 파프리카) 세라노 칠리, 해바라기씨유, 마늘퓨레, 점증제(잔탄검, 프로필렌글라이콜알지네이트), 로즈마리 추출물
 
참조
[1] https://www.wildsidepeppercompany.com/blogs/fun-facts/the-african-birds-eye-chili
[2] https://www.nandos.com/heritage/our-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