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놀람1 트로이 전쟁 그 후, 10년의 방황을 담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 관람 후기 트로이 전쟁 이후 10년,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데 걸린 또 다른 10년. 서양 문학의 위대한 서사시 오디세이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손을 거쳐 영화화되었습니다.샤를리즈 테론, 앤 해서웨이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화려한 캐스팅, 그리고 영화 전체를 거대한 아이맥스(IMAX) 카메라로 촬영했다는 소식만으로도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으기 충분한 작품이었습니다.판교 IMAX관과의 아쉬운 작별예매 티켓이 오픈되자마자 잽싸게 판교 아이맥스관의 명당자리를 선점했습니다. 한편으로는 판교 현대백화점 CGV가 곧 영업을 종료한다는 소식이 겹쳐 아쉬움이 진하게 남습니다. 아마도 이번 관람이 판교에서 즐기는 마지막 영화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자연 앞에 작아진 인간, 그리고 담담한 연출이번 영화의 가장 큰 차별점이자 매력.. 2026. 8.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