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칼같은 라면 끓이기 실력이 있었으나,
오늘 July 26,11. 라면3개를 두개의 냄비에 나눠 끓이려다
물양이 많네 싱겁네 하는 주변의 성화로스톱워치를 깜빡하고,
라면을 불게 만들었음에 비오는 새벽 분노하며,
라면 끓일 때 꼭 지켜야할 기본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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